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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센터에서 정밀 검사후 최적의 수술법으로!

건강나들이 2021. 4. 26. 10:26

백내장센터에서 정밀 검사후 최적의 수술법으로!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예전에 비해 노안과 백내장의
발병률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노안과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이라고 합니다. 

두 질환은 수정체 문제가 생긴다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준다는 점도 
유사하다고 합니다.


노안은 눈 속의 투명한 수정체를
감싸고 있는 근육의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근거리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 흐릿하게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고 합니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노화로 혼탁해져 
시야가 흐려지게 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특히 백내장은 세계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도 노년기 시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근본적인 백내장 치료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투명한 인공
수정체로 대체하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 개인별 안구 조건 및 시력, 
생활패턴, 취미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각적인 검사와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맞춤형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존 백내장 수술의 경우에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와 
원거리 중 한가지만 초점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안경 착용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반면 먼 거리부터, 중간 거리, 가까운 거리
모두 잘 보이는 다초점이나 연속초점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게 되면 노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다초점이나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는 
난시 같은 굴절 이상도 함께 교정해 별도의
안경을 쓰지 않아도 편안하게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 백내장센터에서는
백내장 수술시 카틸리스 레이저를 활용한
수술을 진행하는데 특히 수정체 전낭을 완벽한 
원형으로 1.5초만에 절개하고, 혼탁 부위도 
레이저로 미세하게 파쇄해 수술 정확도가 
매우 높은 수술방법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강남글로리서울안과의 의료진은 
유일하게 전원이 카탈리스레이저 백내장 
트레이닝 닥터로 선정되어 공식적인 교육 및
전문가 자격을 부여 받았다고 합니다.

 

 

3D카탈리스 레이저 수술은 백내장 치료는
물론 노안이나 원시, 근시, 난시 등의 시력
장애도 함께 교정할수 있다고 하니 만약 
백내장으로 인해 시력 장애를 느낀다면 
강남글로리서울안과의 백내장센터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